지난 2일 소원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김광식 위원장과 국영선 소원면장 등이 동참한 가운데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환경캠페인 및 정화활동을 벌여 주변 쓰레기 2t을 수거 폐기했다.

소원면 주민자치위원회는 5년전부터 환경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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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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