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법대 졸업 후 1999년 해경수사특채(경장)로 임관하여 2021년 말 총경으로 진급하는 영예를 안았다. 처가는 근흥면 수룡리 장인 故 김정환, 장모 故 이재월이며 부인 김 모씨는 태안군청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력은 현 해양경찰청 감사계장, 전 해양경찰청 법무팀장, 전 국민안전처 감사팀장을 역임한 바 있다.
/편집국
SNS 기사보내기
전북대학교 법대 졸업 후 1999년 해경수사특채(경장)로 임관하여 2021년 말 총경으로 진급하는 영예를 안았다. 처가는 근흥면 수룡리 장인 故 김정환, 장모 故 이재월이며 부인 김 모씨는 태안군청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력은 현 해양경찰청 감사계장, 전 해양경찰청 법무팀장, 전 국민안전처 감사팀장을 역임한 바 있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