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태안에서 KBA 한국권투협회 전국대회에 일반부 송재욱 전범수, 중등부 김동화, 태안중등 이가은 최선현, 화동초 조은 선수들이 출전하여 금메달 6개, 동메달 1개를 받아 태안군 복싱의 앞날이 밝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태안 5310 클럽 대표 송재욱은 실력이 우수하여 오는 8월9일 프로선수 데뷔전을 치른다. 체중은 웰터급 67.00kg으로 대구에 위치한 대산체육관에서 4회전 경기를 갖게 된다.

/태안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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