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북면 신두2리에서 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조규철(65)씨가 정부의 적정 한우 사육두수 유지 실패와 쇠고기 수입확대, 사료값 폭등으로 육우와 송아지 값이 폭락하여 축사 앞에서 시름에 잠겨 있는 날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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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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