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발로 뛰는 언론으로 지역에 터를 닦은 지 1년. 그간 태안미래는 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려 곳곳의 사건현장과 행사장 등을 누볐다.
올 여름 유난히도 덥고 비가 잦았던 날, 곡식과 집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함께 울었고, 4년 만에 돌아온 각 읍면 체육대회 현장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소리치며 웃었다.
앞으로도 처음 시작하는 마음 그대로 주민들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여기, 태안미래의 앞날에 거는 주민들의 기대와 격려의 말을 지면에 옮겼다.<편집자>

"진실과 정의 추구"
"진실과 정의 추구"

가경욱(57) “진실과 정의를 위해 소금과 같은 신문이 되어 달라”

 

 

 

 

 


"따뜻한 기사 게재"
"따뜻한 기사 게재"
박미자(57)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기사가 많아지길”


 

 

 

 

 

 

"발로 뛰어주세요"
"발로 뛰어주세요"
김연옥(50) “더욱 더 알차고 뜻있는 기사위해 발로 뛰어주세요”


 

 

 

 

 

 

"청량제 역할 기대"
"청량제 역할 기대"
김옥생(57) “기분 좋은 청량음료와 같은 신문이 되길 화이팅!!”


 

 

 

 

 

 

"정직한 눈 귀 돼야"
"정직한 눈 귀 돼야"
조한서(61) “군민들의 정직한 눈과 귀가 되어주길 바란다”


 

 

 

 

 

 

"꼭 필요한 신문으로"
"꼭 필요한 신문으로"
김옥례(57) “태안에서 없어서는 안 될 신문으로 커나가길”


 

 

 

 

 

 

"지역언론 중심 발돋움"
"지역언론 중심 발돋움"
곽길호(45) “지역 언론의 중심으로 자리토록 노력해 달라”


 

 

 

 

 

 

"여성을 위한 기사를"
"여성을 위한 기사를"
최준임(54) “여성들에게 유용한 읽을거리로 보답해 줬으면”


 

 

 

 

 

 

"지역 자랑거리로 성장"
"지역 자랑거리로 성장"
이선자(55) “관광객들에게도 지역의 자랑거리가 될 수 있기를”


 

 

 

 

 

 

"대안적 기사 많았으면"
"대안적 기사 많았으면"
이상숙(55) “시장과 지역을 살릴 수 있는 대안적 기사가 많았으면”


 

 

 

 

 

 

"다양한 사진 아쉬워"
"다양한 사진 아쉬워"
함정옥(65) “다양한 사진으로 볼거리도 풍부했으면 좋겠다”


 

 

 

 

 

 

"현장 목소리 담아 달라"
"현장 목소리 담아 달라"
이재영(48) “사명감 있는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


 

 

 

 

 

 

"태안 목소리 대변"
"태안 목소리 대변"
김명예(67) “태안 돌아가는 소식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신문이 되길”


 

 

 

 

 

 

"지역경제에 한 몫"
"지역경제에 한 몫"
조선엽(56) “지역경제 발판에 한 몫 하는 언론이 되길 부탁한다”


 

 

 

 

 

 

"꼭 필요한 신문으로"
"꼭 필요한 신문으로"
류순진(66) “기업과 근로자들에게 꼭 필요한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길”


 

 

 

 

 

 

"정이 넘치는 기사를"
"정이 넘치는 기사를"
박송범(54) “소박한 우리이웃의 소식지, 사람냄새 나는 기사로”


 

 

 

 

 

 

"학생들에게 용기를"
"학생들에게 용기를"
김석향(48) “학생들에게 태안의 긍지와 자부심을 주는 언론으로”


 

 

 

 

 

 

"여가즐기는 법 소개"
"여가즐기는 법 소개"
임정희(56) “관광과 여가활동에 관한 내용을 좀 더 풍부하게 다뤄주길”


 

 

 

 

 

 

"좀더 빠른 소식지로"
"좀더 빠른 소식지로"
최순남(60) “매주 2번은 나와서 더 빠른 소식으로 접할 수 있기를 ^.^”


 

 

 

 

 

 

"교육발전과 한배타길"
"교육발전과 한배타길"
박상규(56) "태안교육 발전과 태안미래가 한 배를 탈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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