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미래 1살을 축하해요”

국공립 다사랑어린이집(원장 김근주ㆍ태안읍 정주내2길8) 원아들이 1살 된 태안미래에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츄카해요. 한~짤~”

젊은 생각, 건강한 언론을 지향하는 태안미래 전 직원은 우리 지역 아이들과 ‘함께 커가는’ 올바른 언론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한다.

1년 그리고 또 다시 1년.

태안미래의 내일은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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