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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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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장산 혜성아파트 한 아름 시니어 봉사단의 우리 마을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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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9  10: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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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웃사촌 우리 동네는 우리가 가꾸고 우리이웃의 어려움은 우리가 해결한다. 한아름 시니어 봉사단원들의 각오다. 
한아름시니어 봉사단은 태안읍 장산1리 혜성아파트 경로당회원들로 2019년 9월에 창립한 봉사단체다. 한아름 시니어 봉사단은 매월 2회씩 보리 고개를 없애고 고개위에 나무를 심고 보호하며 불렀던/새벽종이 울렸네/새아침이 밝았네/너도 나도 일어나/새마을을 가꾸세/살기 좋은 내 마을/우리 힘으로 만드세/초가집도 없애고(후략)라는 새마을노래를 부르며 봉사하는 시니어들이다. 
한아름 시니어 봉사단은 지난2019년9월 김홍회 혜성아파트 노인회장을 주축으로 20여 회원들이 창립한 (사)대한노인회 태안군지회(회장 이용희) 산하 한아름 시니어봉사단(단장 김홍회)이다. 이 봉사단회원들은 매월 2회씩 혜성아파트를 중심으로 인근마을의 청소와 도로변의 잡초 제거, 또 버려진 쓰레기수거 등 마을 가꾸기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인 한아름 시니어 봉사단은 매년 중복(中伏)날에는 더위에 지친 주민들의 기력을 돋우는 생일잔치 같은 보신(補身)행사인 이웃사랑잔치를 한다. 시니어 봉사단이 창립된 2019년 이후 매월 2회씩 하는 마을가꾸기 봉사는 김홍회 회장을 포함한 20여 회원들은 지난 20일에도 우리이웃은 우리가 돌보고 우리 주위는 우리가 가꾸는 봉사를 했다. 
한 아름시니어 봉사단은 태안군 내에서는 물론 타 시·군 노인회에서도 견학을 올 정도로 활발한 봉사를 하고 있다. 도랑치고 가재 잡는다는 속담처럼 마을을 가꾸는 봉사도 하고 내 건강도 지킨다는 즐거운 마음에 모두가 앞장선다. 나이는 잊어도 새마을 노래는 생각난다며 즐겁게 봉사를 한다. 
젊은 시절부터 불렀던 몸에 밴 새마을 노래로 봉사를 시작하는 한아름 시니어 회원들은 다음날 새벽종이 울릴 때 까지 봉사를 잊지 않겠다는 다짐에 태안군의 미래가 밝아 봉사(奉仕)를 보는 이들의 마음도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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