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태안읍 평천리의 한 농가가 마늘 수확이 한창이다.
태안 마늘은 서늘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라 감칠맛이 있으며 항암, 항균활성, 항혈전에 효능이 좋아 웰빙 건강식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편집국
SNS 기사보내기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의 한 농가가 마늘 수확이 한창이다.
태안 마늘은 서늘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자라 감칠맛이 있으며 항암, 항균활성, 항혈전에 효능이 좋아 웰빙 건강식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