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깃발은 태안군 근흥면 OO리 근흥 족구장 옆 새마을회관 건물 옥상에 게재된 태극기와 군기 그리고 새마을 깃발의 현주소다.
군기는 퇴색되고 찢기어 마치 무당집 깃발 같이 회 게 보이고. 또 찢기어서 펄럭임은 논 가운데 서있는 허수아비의 옷처럼 보였다.
그리고 게양대 중간에 매달린 찢어진 태극기는 퇴색해 태극기의 모습은 알 수 없으니
근흥면에는 공직자들이 없는가?
/류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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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깃발은 태안군 근흥면 OO리 근흥 족구장 옆 새마을회관 건물 옥상에 게재된 태극기와 군기 그리고 새마을 깃발의 현주소다.
군기는 퇴색되고 찢기어 마치 무당집 깃발 같이 회 게 보이고. 또 찢기어서 펄럭임은 논 가운데 서있는 허수아비의 옷처럼 보였다.
그리고 게양대 중간에 매달린 찢어진 태극기는 퇴색해 태극기의 모습은 알 수 없으니
근흥면에는 공직자들이 없는가?
/류수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