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태안지부, 일일 미용 봉사나서다

지난 달 17일 한국자유총연맹 태안지부(회장 조한거)는 회원 6명이 함께 효림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이발봉사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조한거 회장과 회원들은 지난 달 벧엘요양원을 찾아 봉사를 한데 이어 효림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 주는 등 다양한 선행을 펼치고 있다.

/백영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