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철의원은 제6대, 제8대 태안군의회 의원으로 성품과 능력을 인정받아 재선 의원으로 선출되었다.

신 의원은 제6대의 의정활동을 기반으로 제8대에는 더욱 탄탄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태안군과 태안군 의회 발전에 헌신 노력하였을 뿐만 아니라 발품 의정 활동 통한 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경청·수렴하여 군민에게 필요한 정책 수립을 위한 5분 발언을 통한 소신 있는 의견제시, 적재적소에 예산을 반영할 수 있도록 촘촘한 예산 심의하였다.

또한 군민에게 필요한 올바른 행정추진을 위한 날카로운 행정사무감사와 더 잘사는 태안군 발전을 위한 군정질문 등 군민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기에 정치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최우평 조합장은 전국 산림조합의 선도 조합으로 성장발전하고 있는 태안군산림조합에 2016년도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이르렀다.

최우평 조합장은 근검절약하는 생활의 원칙을 홍보하여 내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자하는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또한 저축의 생활화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특히 재래시장 내 일일수금을 통하여 고금리사채를 쓰고 있는 상인들에게 저금리 신용대출을 해줌으로써 태안군산림조합이 지역사회에서의 명실상부하게 금융 산업을 주도하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하는데 일 몫 하는 바 그 공적이 커 경제부문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

 

조한각 태안군 안면읍장은 1989년 공직을 시작하여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맡은 바 직무에 정려하여 오고 있으며, 탁월한 행정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태안군의 발전에 전념하여 급속한 변화의 시대에 뛰어난 행정감각을 발휘하였다. 또한 조한각읍장은 주요 부서장을 거쳐 現안면읍장으로 재직하면서 조직의 내부결속을 다지는 한편 군정의 미래비전을 주도적으로 이끌면서 주민 복지 증진에 헌신 노력해 왔다.

한편 관광태안 이미지 제고 및 문화체육 활성화 기여한 공이 크며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민원처리 해 왔고 군민의 신뢰받는 대민행정 구현하는데 노력한바 있어 행정부문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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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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