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의회의원 박남규
▲ 태안군의회의원 박남규

현장중심의 빠른 소식 전달과 주민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신문으로 거듭 나길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9월을 맞아 우리 지역의 각종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주고 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민의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태안미래신문의 창간
6주년을 태안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먼저 6년이라는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빠른 성장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불철주야 노력을 경주해 주신 김의종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언론 특성상 많은 제약에도 불구하고 태안미래신문은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고 현실감 있게 반영하고, 발로 뛰는 현장기사를 중심으로 많은 소식을 독자에게 전파하는 메신저 역할을 충실히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말고 현장중심의 빠른 소식 전달과 주민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신문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다시 한번 태안미래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 태안군의회의원 김진권
▲ 태안군의회의원 김진권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문제점과 해결책을 공유하는 파수꾼으로서 거듭나

태안미래신문 창간을 6만 4천여 군민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태안미래신문은 2011년 9월 5일 창립하여 지역민주주의 실현의 밑거름이 되고자 정론직필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지역신문으로 첫발을 내딛고 6년 동안, 태안군민과 함께 걸어온 길은 참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희 태안군의회도 항상 군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집행부를 견제하는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해 나아가겠습니다.
그동안 정론직필로 군민들의 희노애락을 전하는데 노력을 하여 왔듯이 지역 구석구석 누비며 미래지향적인 문제점과 해결책을 공유하는 파수꾼으로서 군민의 사랑과 관심을 듬뿍 받는 신뢰 언론의 맥락을 이어 나가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태안미래신문 김의종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공정한 언론의 역할을 위하여 창간된 태안미래신문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태안군의회의원 조 혁
▲ 태안군의회의원 조 혁

건강한 여론 형성과 긍정적인 사회 풍토 조성에 앞장

태안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훈훈한 이웃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며 지방자치시대 지역언론의 파수꾼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해오신 태안미래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태안미래신문은 그동안 군민들 삶의 동반자로서 태안군의 발전과 역사를 함께 해 왔습니다.
2011년 9월 5일 창간이래 태안지역 구석 구석을 누비며 우리군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하고 지역문화의 창달과 지역발전의 사명자로서 불철주야 애쓰시는 모습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여 사회에 긍정적인 풍토 조성에 큰 역할을 담당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태안미래신문 김의종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태안군의회의원 김기두
▲ 태안군의회의원 김기두

주민의 욕구에 부응하고 신뢰와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성장하길

태안미래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주민의 대변자로서 주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하여 노력하여 주신 김의종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언론은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힘이자 건강한 사회를 지켜 가는 공기와도 같습니다.
특히 지역 언론의 역할은 지역을 발전시키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편향됨이 없는 정론직필로 지역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여야 합니다.
또한, 우리사회의 밝고 따뜻한 얘기를 담아내고 지역현안에 대한 관심과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건강하고 성숙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태안미래신문은 밝은 사회를 건설한다는 투철한 소명의식과 건전한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더욱 힘써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지역민의 눈과 귀가되고 주민의 욕구에 부응하는 신뢰와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태안미래신문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21세기 대한민국 대표적 지역신문으로 우뚝 서 줄 것을 기대 합니다.

 

 

 

▲ 태안군의회의원 김영인
▲ 태안군의회의원 김영인

태안미래신문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창간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정론직필의 언론관으로 삶의 현장에 있는 생생한 정보를 바로바로 전하고 있는 태안미래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우리지역 곳곳에 숨어있는 훈훈한 정과 문제점 그리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 주시는 김의종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는 유난히 심했던 봄 가뭄과 늦어진 긴 장마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태안미래신문의 신속한 정보 제공과 함께 군민의 위기극복 노력은 이 모든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여러분!
우리가 행복하고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우리 모두 하나 되는 군민의 화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생각과 이해관계에 의해 지역간, 계층간의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서로 틀린 것이 아니라 생각이 다른데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토론과 대화를 통해 살기 좋은 태안을 만드는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모쪼록 풍성한 가을의 결실이 군민 여러분 가정에 가득하기 바라고, 지역 소식을 있는 그대로 전하면서 군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에 큰 역할을 다해주고 있는 태안미래신문의 창간 6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면서 인사에 갈음합니다.

 

 

▲ 태안군의회의원 차윤선
▲ 태안군의회의원 차윤선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보의 창! 소통의 미래! 태안의 미래로 시작한 태안미래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주민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힘써 온 김의종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오며, 태안미래신문을 사랑해 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자치가 발전함과 동시에 분권적인 지역 언론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태안미래신문은 항상 중립적인 보도와 흔들리지 않는 일관성 있는 기사 전달로 군민들의 알권리 제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언제나 다양한 시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와 날카로운 비판을 해주는 언론으로 인해 태안군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가며 태안미래신문이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군민들 간 소통의 매개체로서 더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라며,
건전한 시민의식과 문화발전을 위해서도 각고의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태안미래신문의 창간 6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알찬 정보와 공정성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지역 언론을 선도하는 매스컴으로 태안 군민의 눈과 귀가 되어 주민의 삶에 활력을 주는 희망찬 언론 매체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태안미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서산경찰서장 총경 김택준)

태안미래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태안미래신문은 그 동안 태안군을 대표하는 바른 신문을 기치로 군정을 건설적으로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을 잘 수행해 왔습니다.
지역사회의 발전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정론직필의 노력을 다해주신 김의종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보냅니다.
정보는 그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만큼 질 좋고 올바른 정보인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며 여론을 이끄는 언론매체의 역할은 날이 갈수록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태안미래신문은 앞으로도 지역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그들의 목소리와 생생한 삶의 모습을 담고,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날카로운 비판과   따뜻한 시각으로 지역사회의 정론지로서 빛과 소금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며 올바른 정보를 전하고자 했던 처음 그 마음으로 그대로 지역발전에 활력을 불어 넣는 건강한 언론지의 역할과  사명을 다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태안미래신문이 더욱 발전과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큰 성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창간 6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 태안경찰서 준비단장 김영일
▲ 태안경찰서 준비단장 김영일

지역주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대표정론지로 성장하길 기대

공정한 보도로 태안지역 발전을 위해 지킴이 역할은 물로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온 태안미래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태안 미래신문은 태안의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다양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을 명쾌하게 제시하며 태안군민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균형 잡힌 시각과 날카로운 비판으로 지역주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대표정론지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저 또한 태안군민의 오랜 숙원으로 개서하게 되는 태안경찰서가 오는 12월에 차질 없이 업무를 시작 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김의종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다시한번 태안미래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해양경찰서장 총경 정태경
▲ 해양경찰서장 총경 정태경

그동안 바람직한 언론 문화의 창조와 언론계의 발전에 기여한 귀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태안미래신문은 지금껏 주민들에게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를 제공하고, 많은 이들에게는 잘못을 채찍질하여 지역발전에 여러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신문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살기 좋은 태안을 만드는데 조언과 충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태안지역만의 여러 가지 사건사고들을 빠짐없이 보도하여 우리나라 전체 사건 뿐 만아니라 우리지역만의 사건을 주민들이 잘 알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전국적 이슈들만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요즘 정세 속에서 우리 지역의 사건사고를 진실하게 잘 알려 지역민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언론으로 계속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을 기대 합니다.
태안미래신문의 창간 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여러분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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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이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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